미확인 비행물체 UFO 본 썰?

영화ET를 기억하시나요?

어느 한적한 마을 숲 속에 우주선이 등장하고, 우주선에서 외계인들이 내립니다.

방황하던 한 외계인은 가정집에 몸을 숨기지만, 그 집 꼬마에게 자신의 존재를 들키게 되고 

꼬마와 텔레파시를 통해 교감할 정도로 친해지게 되는 내용이였죠.

사람들이 항상 궁금해하는게 UFO,외계인이 진짜 존재할까? 이지 않을까요?

그런데 지난 밤 사이 미국 의회에서 50여 년만에 미확인 비행 물체 관련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미확인 비행 현상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두배 이상 많은 400여건 관측됐다는 보고도 나왔습니다.

가끔은 사람들이 새나 벌레 혹은 렌즈에 묻은 이물질을 UFO라고 착각하기도 하는데요.

어제 미국에서 공개한 영상은 착각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확실하지 않은 물체인 것만큼은 확실한듯 보입니다.

뭘까 정말 궁금하지 않습니까?

만약 있다 해도 그것이 외계에서 왔다고 할 수 없기도 하고, 외계인이 정말 존재할지도 아무도 알순 없겠죠?

그 넓은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없을린 없겠지만 꼭 생명체가 살아야 한다는 보장은 없지 않을까요?

만약 지구가 생명체가 살고 있는 유일한 행성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외계인을 만난다면 우호적이였으면 좋겠네요.

전담액상사이트에 구매한 맛있는 액상도 선물로 주고 싶네요

어떤 모습으로 하고 있을지도 궁금해졌습니다~